점심때 피자마루 콤비네이션 피자 먹었다 본문
어제 피자마루 콤비네이션 피자 점심으로 먹었다.
난 골드를 좋아하지만 친구가 기본을 좋아해서.
이곳은 배달이 안되기에 직접가서 사와야한다.
전화로 주문하고 시간을 정해주시기에 맞추어서 가서 가져왔다.
지점마다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먹은곳에서는 토핑도 잘되어있고
콜라와 갈릭디핑소스 추가해서 먹었다. 다른곳과는 다르게 갈릭디핑은 양파맛이난다.
상자는 요렇게~ 표지에 있는것은 새로나온 시카고 피자같았다.
맛이 궁금해지기도 해서 다음엔 저걸로
도우가 쫄깃쫄깃했다.
내가 좋아라하는 페페로니와 버섯과 피망
치즈도 잘늘어난다.
기본으로 해서 두깨는 그리 굵지않다.
치즈가 많이 올려져 있어서 좋아좋아~
이러니 내가 살찌겠지만.
옥수수콘과 파슬리가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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