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남성주휴게소 에서 밥먹고 둘러보다

상행인지 하행인지 헷갈리지만 휴식차 남성주휴게소 들리게되었다.

나는 이곳이 경치가 좋았다.

오랫동안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면 내려서 구경하고 걸을 수 있는곳이

있는것이 기분을 좋게한다. 먼저 들어가서 먹은게 아니라

이리저리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한 후에 비빔밥과 라면을 먹었다.

 

 

주차를 하고 내려서 보니 먼저 눈에 들어왔다.

분수대같은데 시간이 안되었는지 이대로 보여서 좀 아쉽기도했다.

 

 

뒷편으로 산책하기에 좋게되어있는곳이 나왓다.

 

 

길을따라 들어가니 앉아서 쉴곳도 나온다.

주변도 모두 이쁘다.

 

 

아이들이 놀기 좋게 미끄럼틀도 있었다.

 

 

주변경치들을 구경한 후에 먹거리와 화장실 가기위해서 들어갔다.

 

 

주문한 비빔밥이다.

 

 

라면인데 해산물도 들어있었다.

어디를 가던 휴게소를 잘들리는 우리기에 아름다운 경치까지 감상 할 수 있다는 더욱 즐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