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위상인 별되 전설의 데스크라운 능력 알아보다.

원래 5대위상의 경우에는 강림을 통해서만 입수가 가능하였지만, 신규유저가 꾸준하게 출석을 하게되면 램덤으로 획득하는듯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도 데스크라운의 경우에는 직접 입수한것이 아니니깐 말이죠.

 

과거에는 드렁크팔콘이나 스톰베어등으로 빛을 전혀 보질못했고 위상이 일반영웅보다도 약하다는 평을 받았었다. 지금도 크게 활약을 하고 있는 위상이라고할수는 없겠지만 패시브인 삶과 죽음의 경계 버프의 기능이 추가되고나서 아레나등에나 나름 활약을 하고 있다.

 

특히 팀 전체에게 무적을 부여하게 되는 드렁크팔콘의 능력을 해제하는 딜러겸 탱커가 된것이다. 딜탱형의 위상이라 도발 스킬이 확률적이고, 자신만 무적이 되므로 메인 탱커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5대위상중에서 마지막 멤버로 산자와 죽은자의 모두의 왕이라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그는 5대 위상의 리더로,

 

일반공격시에 상대방의 공격력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절대강타는 적에게 % 데미지를 주고, 14초간 기절을 시키게 됩니다.

 

 

 

 

죽음의 징표는 적에게 % 데미지를 주고,

 

모든 버프를 지운뒤에 방어력의 50%를 낮추고, 파티원들이 집중공격하도록 만듭니다.

 

 

 

 

덤벼라! 스킬은 자신만 14초간 무적상태가 되고, 적을 도발합니다.

 다른 탱커의 경우에는 전체 무적상태를 걸어주고,

 

도발확률이 높은데 비해서 매우 아쉬운 스킬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지켜야할 것들은 자신이 받는 데이지가 감소하고,

 

파티원의 체력을 10% 증가시켜 주게됩니다.

 지금은 딜러의 경우에도 보석으로 체력을 어느정도 올려줄수가 있게되었죠.!

 

 

 

 

삶과 죽음의 경계는 지속스킬로, 적중된 적에게,

 

공격력을 35% 감소시키고 무적을 포함하여 모든 버프를 지웁니다.

 위 패시브로 인하여서 미궁이나 아레나에서 활약을 할수있는 위상이 되었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모험에서 패시브 기술로 인하여서 자주 큰용이 나타나서

 

불을 뿜고 적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꽤나 이펙트하고 볼만은 합니다.^^

 

 

 

정리하자면 미궁에서 활약을 하는 정도이며,

 

아레나에서는 적의 무적 진형으로 인하여 초중수 정도의 유저가

 

 보유하고 있다면 쓰이는 정도입니다.

 

골렘에서는 공격력 감소 스킬로 인하여서 대체용으로 가끔씩 쓰이는 정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