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7 부팅디스크 만들기 알아보자.

사용환경 운영체제는 윈도우7(Windows7) 버전 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부팅 영역에 오류가 발생하게 되어 주기적으로 재부팅이 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뜨게 되어서 작업도중에 꺼지는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윈도우7 환경에서는 복원지점을 만들어서 이전 시점의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 있기는 하지만 시스템 영역에 오류가 발생한 경우라면 복구 디스크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면 윈도우를 복구하거나 시스템 이미지를 사용하여서 컴퓨터를 복원할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노트북은 하드디스크에 정품 윈도우 내장으로 부팅시 F8 키를 연타하면 포맷후에 운영체제를 설치해줄수도 있지만 내 자료를 그대로 살리고 싶다면 부팅 복구 시디를 만들어 두는것이 좋겠네요. 

 

 

 

먼저 위에 그림과 같이 하단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제어판] 을 선택하여 보도록 합니다.

 

지금은 휴대하기 간편한 USB 메모리를 이용해서 복구 디스크를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윈도우 ISO 이미지 파일과 부팅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복구 시디는 공시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어 줄수가 있습니다.

 

 

 

컴퓨터 설정 변경에서 시스템 및 보안 메뉴에 있는

 

 '컴퓨터 백업' 카테고리를 위와같이 선택하여 보도록 합니다.

 

 

 

백업및 복원 메뉴를 보시게되면

 

 '시스템 복구 디스크 만들기' 메뉴를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사용자 파일 백원 또는 복원 메뉴에서

 

현재 시스템 상태롤 백업 설정을 해두게 되면 언제든지 현재 상태로 복원이 가능합니다.

 

 

 

디스크 만들기창이 위와같이 뜨게되는데 공시디를 시디룸에 삽입하고 나서

 

 [디스크 만들기] 단추를 누르면 부팅 시디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위에 설명을 보게되면 복구 디스크는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였을시에 복구를 하거나,

 

디스크에 만들어진 시스템 이미지를 사용하여

 

컴퓨터를 복원할수 있는 유용한 윈도우 복구 도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시스템 복구 디스크가 만들어 졌다면 위와같이

 

레이블(라벨)을 붙이라는 문구가 뜨게되고 [닫기] 를 해주시면 되겠죠.

 

 

 

파일탐색기에서 이동식 미디어 장치의 시디룸을 보게되면 '64비트 디스크 복구' 라는

 

 이름이 자동으로 붙어지며

 

부팅 디스크가 만들어진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위와같이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볼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