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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체리 옥천앵두 식물 보다

기쁨가득미야 2016. 9. 2. 09:41

예루살렘체리 옥천앵두 열매가 이쁘게 열려서 익어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처음엔 이름을 몰랐는데 꽃가게언니가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이열매를 처음에보았을때는 하늘고추인줄 알고 물었을 정도였다.

꽃을 본적은 없지만 작고 하얀꽃이 귀엽다고 하셨다.

 

열매는 꽃이 진 후에 나고 하얀색에 가까운것에서 주황색이나 붉은 색으로 익어간단다.

단 이것은 먹지못하니 관상용나무 임을 알아야한다.

예루살렘체리 옥천앤두 키우기 밝은그늘에서 통풍이 잘되는곳이 좋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주며 물빠짐이 잘되어야한다.

꽃말 은 너자신을 사랑하라는 좋은 뜻이다.

 

 

여러가지 색깔로 물들이고 있는 열매이다.

 

 

귀엽고 앙증맞기도하다.

맨처음에는 작은 열매지만 점점 커지면서 익어간다.

 

 

전혀 익지않은 것이다.

흰색보다가는 아주 옅은 연두색같다.

 

 

완전히 빨갛게 익었다. 초록색 잎과 대비되어 이쁘다.

 

 

진한 녹색의 뚜렷한 잎맥도 보이고 마치 감싸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이렇게 보니 방울토마토 작은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