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색상을가진 칼라스투키 공기정화식물 보았다

이번에 여러가지색깔을 가지고 있는 칼라스투키 이쁜것을 보았다.

식물원에 갔다가 보게된것인데

한가지 색상만 있는것을 보다가 이렇게 생긴것을 보니 신기했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원래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이식물의 끝부분이 약간 마른한 특징이 있는데

색깔을 칠하거나 천을 붙여둔것 이었다.

한가지가 아니라 몇가지종류로 말이다.

그래서 답답하거나 이상하거나 하진않을까 걱정했더니

설명해주시는 분이 이상없다고 하셨다.

그제서야 안심이 되면서 이식물들을 둘러보았다.

 

 

알록달록하게 여러가지 천으로 해두었다.

그때 대략 8가지 색깔을 넘게 가지고 있었다.

 

 

분홍색하고 아주 옅은 보라색깔이었다.

 

 

하늘색이다.

파스텔색상처럼 보인다.

 

 

아주 진한 빨강색을 하고 있었다.

초록색의 스투키랑 대조되는 것처럼

 

 

조금 짙은 진분홍이다.

화려해보이면서도 곱다.

 

 

가만히보니 천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떨어진것도 보인다.

 

이렇게 모아져있는것들도 보고

굳이 색깔을 만들지 않아도 왼쪽 제일 아래 보면

그대로 인것도 있는데 보는게 좋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