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붉은혜성 헬레니아 알아보다. 본문

모바일게임/세븐나이츠

세나 붉은혜성 헬레니아 알아보다.

기쁨가득미야 2016. 3. 17. 09:46

초반에 외형만 보고 헬레니아를 열심히 키웠던적이 있었다. 방어형 케릭터이므로 공격력이 그리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적군의 전체에게 공격을 가하는 기술은 그래도 쓸만하다.

 

적을 도발하여 자신을 공격하게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광역스킬이 많아서 대전에서는 크게 쓰임새가 적다고 할수가 있다. 그래도 쫄작을 할때에 쩔케릭터를 방어해주어서 개인적으로 쫄작할때 가끔씩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공겨력이 낮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긴 하겠지만 말이다.. ;; 기본적으로 헬레니아는 적의 평타나 1인 스킬을 대신해서 막을때 주로 사용되는데, 레이드의 엄청난 데미지를 막거나, 공성등에서 활약을 할수가 있다.

 

특히 레이드의 경우에는 막기 스킬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아군의 막기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헬레니아의 스킬을 봤을때에는 팀의 탱커로 충분한 역할을 할수가 있는듯 하다.

 

 

 

현재까지는(2016년3월기준) 아군의 막기활률을 증가하여,

 

도발로 레이드에서만 활약하는 정도로 방어형 영웅으로만 쓰였지만,

 

이제 각성이 가능해지면서 앞으로는 더욱 활약을 기대해 볼만 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의 헤브니아와 함께 이쁜 외모로 유저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었지만,

 

각성이 오랬동안 이루어지지 않아서 방어형 영웅으로는

 

사실 그다지 쓰임새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속스킬인 발키리의 저력은 아군의 전체 막기 확률을 30% 상승시켜주고,

 

추가로 자신에게 오는 피해 데미지를 40% 감소 효과를 부여합니다.  

 

위 기술은 레이드의 상황에 따라서,

 

아군을 보호하는데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사용스킬로 하늘의 빛은 적군의 전체에게 공격력의 80% 물리 피해를 입히고,

 

추가적으로 피해량의 30%를 회복합니다.


 공격력은 낮지만 광역스킬이고, 흡혈기술보다 상황에 따라서 더 좋을수도 있다.

 

 

 

 

하늘의 방패는 적군의 공격에 대하여서 2턴간 막기의 효과를 적용하고,

 

추가로 자신을 공격하게 합니다.

 지속스킬이 아니여서 팀을 완전하게 보호할수는 없지만,

 

레이드나 공성에서 평타나 1인스킬을 대신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장비의 경우에는 방어구는 생명력 위주의 세팅이 좋고,

 

장신구는 흡혈이나 생명력 위주로 가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게되면 모험의 경우 클리어가 힘들경우에 탱커로 사용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쫄작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사실상 그리 좋다고 할수는 없네요.  

 

현재까지는 공성이나 레이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고,

 

특히 레이드에서는 팀의 생존력을 올려주고, 레벨이 높은 용을 사냥할때에도 좋다고 한다.


 그렇지만 앞으로 각성스킬이 워낙좋기 때문에 육성가치는 충분하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