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별이되어라 신의망치 드렁큰팔콘 알아보다.

가장먼저 강림해야할 케릭중에 하나가 드렁큰팔콘으로 성기사로 강림할수가 있습니다. 별되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유저들의 경우라면 처음에 어떤 영웅을 강림해야할지 한참을 고민할수가 있는데 기본으로 힐러인 블랙헤븐이 있다면 다음으로 팔콘을 꼽을수가 있겠다.

 

상위(SSS급) 영웅을 전부 갖추고 강화를 시킨다고 하더라도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얼마못가서 전력이 부족해 막히게 되는데, 드렁크팔콘을 영입하는 것만으로도 모험을 한참동안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스킬중에서는 아군 전체를 8초동안 무적상태로 만들게 되는데, 현재까지도 무적 버프를 지워버릴수 있는 동료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팔콘의 입지는 줄어들지 않았다. 모험진행뿐만 아니라 여러 컨텐츠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특히 오메가 1순위 파일럿으로 꼽히고 있다.

 

 

 

일곱번째, 보덴의 드렁큰팔콘은 위/태/각영이 다 나온 지금의 시점에서도

 

 강림 1,2 위 순위를 달리는 성기사 동료라고 할수가 있다.

 

 

시즌3 스토리 상에서는 대장간의 대장장이 모습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주인공에게는 호의적으로 대하는 할아버지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나중에는 쉐도우하울과 맞서다 사망하게 되는데..

 

비장의 수로 하울이 강탈하게 되는 플루토를 빼앗아서 데스크라운에게 돌려주게 된다.

 

 

 

 

첫번째 액티브스킬인 심판의 성서는 적 1명을 10초간 봉인하고

 

 2초마다 최대 생명력 10% 데미지를 주게된다. 

 해제가 불가능하고 데미지는 생명력이 1 이 될때까지 적용이 된다.

 

 

 

 

두번째 액티브스킬인 신의 노여움은 적 전체에게 695% 데미지를 주게되고,

 

9초 내에 죽게되면 부활이 불가능한 디버프를 걸게된다.

 

 

 

 

세번째 액티브스킬인 빛의 길은 아군 전체를 8초 동안에 무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대단한 기술이지만 발동타이밍이 램덤이므로,

 

블랙헤븐과 같은 강림영웅이 함께해야만 큰 효과를 발휘할수가 있다.

 

 

 

 

패시브 지속스킬로는 피격시에 피해량 20%를 감소시키는 효과와,

 

파티원 모두에게 일반공격 데미지 100% 를 증가시켜 주게 됩니다.

 파티원의 평타 데미지 증가와, 본인이 피격될때 마다 20%씩 받는 데미지 감소버프는

 

 3회 중첩이 가능하고, 월드보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다.

 

 

처음에는 팔콘의 외형을 보고 유저들의 평이 별로 좋지않았으나,

 

실제로 사용해본결과는 사기캐로 불리울만큼 엄청나게 강하고,

 

모험, 아레나, 미궁, 월보 등에서 쓰지않는곳이 없을정도였다.

 

 

물론 지금은 무적 버프를 지울수있는 영웅이 나오기는 하였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활용도는 높다고 할수가 있겠다.

 

오메가의 파일럿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컨텐츠에서도 각성 에르덴, 터크, 티엘, 팔콘이 강력한 조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