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용 사용환경은 PowerPoint 2007 버전 입니다. 슬라이드 문서를 작성하고 미리보기나 프린트를 하게되면, 기본출력으로 세로방향으로 여백이 너무 많이 나타나서 보기에 않좋을수가 있는데요. ppt의 경우에는 다른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따로 여백을 설정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용하고 있는 용지의 크기에 맞추어서 자동으로 크기를 조절하여 인쇄를할수가 있습니다. ▽ 먼저 슬라이드 문서를 작성하기전에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디자인]탭 에서 [페이지 설정]을 선택하여 용지의 크기나 방향을 설정하여 줄수도 있지만, 이미 작성된 문서를 설정하고 싶다면 아래와같이 [오피스]아이콘을 누르고 [인쇄] 를 선택하여 줍니다. ▽ 인쇄창이 뜨게되는데 하단부분에 ' 용지에 맞게 크기 조정 '..
시지지움 이라는 열매를 보았다. 처음엔 이게 꽃인가해서 가까이 갔더니 생김이 열매처럼도 보인다. 너무 신기하게 생겼길래 설명을 듣고 싶었지만 물을때가 없어서 아쉬웠다. 눈으로만 보아도 말랑말랑한 젤리처럼도 보이고 모양도 귀엽다. 색상도 흰색부터해서 다홍색까지 이쁘다. 그와는 다르게 줄기의 잎은 아주 크다. 모양이 열매인듯도하다. 그렇지만 끝부분을 보면 꽃인것 같았다. 살구색인도하고 복숭아과일 색상처럼도 보인다. 모양과 너무 잘 어우린다. 처음엔 3가지색상의 병꽃나무처럼 하나의 가지에 여러가지 색상인것 같았다. 처음엔 하얗다가 마지막에 다홍색처럼 되는것인가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귀여운 꽃을 감싸고 있는 잎을 보면 아주 크며 잎맥도 뚜렷하다. 꽃이개화된 부분이 하얀색이다. 마치 과일처럼 주렁주렁 달려있는 것..
친구랑 마트갔다가 이디야 커피가 있길래 들어가서 메뉴 중에 아이스카페모카 아이스커피 플랫치노 주문해서 먹었다. 날씨도 추워지는 이때지만 마음이 답답할때 한번씩 먹어주면 시원하면서 달달해서 좋다. 휘핑크림이 많은것을 좋아하는 나이기에. 친구가 주문한 플랫치노는 에스프레소맛도나고 샤베트같기도하고 그렇다. 머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 개인의취향따라 가니 각자 즐기는 맛은 다르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왼쪽은 내거 오른쪽은 친구거~ 달달한 휘핑크림많은게 난 좋다 친구는 너무 달다고 하지만 한번씩 먹어주면 스트레스도 날아간다. 함께 먹으면 부드러워서 좋다. 친구가 먹은 아이스커피플랫치노 이름처럼 색상도 그렇다. 양도 제법된다. 난 다음에 아이스카파멜플랫치노인가? 아무튼 그걸먹어보고싶다. 아이스모카랑 닮아서 시선이가..
온시디움 노란색 꽃을 보았다.작은 나비 같이 나플거리며 나는것처럼 보이길래 물어보니 이름을 가르쳐 주셨다.난초과이며 외떡잎식물 난초목이라고 하셨다.5센티미터부터 1미터까지 자란다고 한다.요즘은 개량종도 생겨나서 흰색이나 분홍색도 있다고 들었다. 온시디움 꽃말 순박한 마음이라는 뜻이다. 키우기 직사광선은 피하고햇볕이 잘드는 창가나 밝은곳에서 채광하는것이 좋다.서양란들은 한번식 공중분무를 좋아하듯이 같고 흙은 말라갈때쯤 충분히 주더라도 관수가 잘되게한다.과습하게되면 뿌리가 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양을 보면 날아가는 나비처럼 보이지않나요? 나만 그리느끼나요?ㅎㅎㅎ 초록색의 큰잎을 가지고 있다. 두가지가 잘 어우러진다. 노란색의 꽃의 줄기부분에는 호피무늬가 있다. 햇볕을 받은 모습과 안그런 모습이다. 빛이나..
방갑습니다. 사용환경은 PPT 2007 버전입니다. 문서관련 프로그램을 다루는데 있어서 용지를 설정하는 부분은 인쇄등을 하는경우나 문서를 만드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PowerPoint의 경우에도 마찮가지로, 처음에 슬라이드 문서를 디자인하기전에 용지의 사이즈나 방향등을 설정하여 주시는것이 좋겠죠. 문서작업을 하고나서 바꾼다면 디자인이 깨질수도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 기초가 되는 내용인만큼 어렵지않게 설정을 해볼수가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열었다면 메뉴에서 [디자인]탭 을 선택하여, 상단 왼쪽부분에서 [페이지 설정] 을 누르게되면 창을 불러올수가 있습니다. ▽ 페이지설정창을 불러오게되면 슬라이드 크기, 너비, 높이, 시작번호, 방향등을 변경할수가 있는데, 기본크기는 슬라이드 쇼 4:..
지금은 모바일을 이용한 메신저로 카톡을 많이들 이용하고 있죠. 처음에는 몇가지 게임 어플만을 제공하여 한판당 하트가 소모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서, 친구나 가족들끼리 서로 하트를 보내야하는 시스템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데요. 이제는 모바일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카톡을 사용하는것은 기본이 되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많은 국민들이 즐길수있는 카톡 게임이 된듯 합니다. 필자같은 경우에도 귀찮아서 카톡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모바일 게임을 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사용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다른일을 하거나 업무중에 시도때도없이 Game 메시지가 뜨게되어 방해가 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카톡 Game 시스템의 경우에 클로버나 하트가 많을수록 받은 포인트를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횟수가 늘어나므로,..
꽃기린 활짝 피어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아무래도 계절이 지금이라 그런지 더욱 보게된다. 일반적으로 그냥 꽃식물 같지만 다육식물이라는 말에 처음알게된 난 놀랐다. 솟아오른 꽃모양이 기란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 라고한다. 앙증맞고 귀여운 꽃을 보다가 줄기를 보면 나무같으면서도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알고보니 그리스도의 식물, 그리스도의 가시 또는 가시면류관이라는 이름이 있어 예수님의 꽃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한다. 꽃기린 꽃말 그래서 그런지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라는 뜻이다. 설명을 듣고보니 꽃을 둘러보면서 이해가 갔다. 꽃기린 키우기 햇볕이 잘드는 곳과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키우는것이 좋다. 겨울에도 개화를 보고자하면 기온이 10도 떨어지면 보온이 필요하니 집안에 두는것이..
이쁘게 꽃이 피어난 파인애플세이지. 요즘처럼 추운날 보니 더욱 반갑다. 허브중 한종류 이면서 마주 나는 잎에서 상큼한 향이 나기에 붙여진 이름. 파인애플세이지 꽃말 보면알겠지만 생김은 작고 귀여운듯하지만 붉은색으로 화려함을 드러내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불타는 추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파인애플세이지 키우기 해가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두는게 좋고 고온건조에 강하고 과습을 싫어하니 잎이 약간 시들하는것 같을때 조는게 좋고 물빠짐이 잘되게 하는것이 좋다. 추위에 약한 꽃이기에 보호가 필요하다. 지중해와 유럽남부가 원산이며 줄기는 4각으로 가지가 많다. 다른 식물들과 함께 자라는 곳이라 그런지 꽃들이 많이 피어있었다. 길쭉하면서도 붉은색이 눈에 확실히 드러난다. 설명에 높이가 1m넘는다고 본것 같..
피토니아 식물 중에서 붉은색 줄무늬가 있는 다른 이름으로는 핑크스타 보게되었다. 화분에 담겨 있는것만 보다가 넓게 퍼져있는것을 보이 더욱 진하고 화려한 느낌이다. 이외에도 초록색에 하얀색의 잎맥이 있는것도 있는데 내가 본날은 그건 없었다. 녹색에 잎맥이 붉은 색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꽃을 피우려하는것을 보았다. 화려한 그런것보다는 수수하면서 아기자기한 것에 가깝다. 핑크스타 피토니아 꽃말 청순 이라고 한다. 화려한 모습과는 먼가 언발란스한것 같지만 꽃대의 모습을 보면 이해가간다. 피토니아 키우기 반음지 식물이기에 직사광선은 피해주고 밝은 그늘에서 키우는게 좋다. 물은 흙이마르면 흠뻑주고 잘흘러내리게 한다. 꽃대가 올라와 있는 옆으로 조그맣지만 하얗고 작은 잎이 보인다. 생긴것과는 다르게 심플하다. 진한 핑..
아마도 blog 를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가 힘들게 작성한 포스팅 글이 네이버 영역에 노출이 되기를 원할텐데요. 외부 블로그나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네이버에 노출이 될수도 있지만, 안될경우에 웹마스터도구를 활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하게 네이버의 경우에는 국내에서의 점유율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내 블로그에 많은사람들이 방문하기를 원한다면 피드등록 요청을 하여 주시는것이 좋겠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외부블로그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등록요청을 해야했지만, 지금은 웹마스터도구를 이용하여 코드를 넣게되면 로봇이 내 blog를 방문하게 되어 일정기간(보통 3일 ~ 7일 )정도가 지나게되면 반영이 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봇이 내글을 가져가서 노출이 될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