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쓰기환경에서 공개와 발행의 차이점. 본문
우리가 주로 사용하게 되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공개나 비공개, 또는 이웃공개등으로 구분되어져 있어서 쉽게 구분이 가능하지만,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공개가 아닌 발행이라는 메뉴가 하나더 있는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다들 알다시피 블로그를 운영하게되는 목적은 다른사람이 내가 작성한 글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데, 힘들게 작성한글을 다른사람이 볼수가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blog를 운영하고 있는데 비공개로 해놓는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텐데요.
설정에서 비공개 또는 보호로 해놓고 글을작성할경우에는, 운영자인 본인은 볼수가 있겠지만 포탈에 노출이 되지 않는데요. 공개나 발행의 경우는 어떨까요. 두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노출이 되지만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네 공개정책에서는 동일합니다. 직접 글을 작성하고나서 시간이 지나고 확인을 하고나니, 두가지다 동일하게 포탈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글쓰기에서도 마찮가지로 공개글이나 발행글이 동일하게 됩니다.
[글쓰기 환경]을 보시게되면 4가지가 있는데, 내가 공개로 설정을 해놓았다면 글을쓰고나서 저장할때 자동 [공개]로 적용이 되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환경에서 [발행]으로 해놓은 경우라면 글을쓰고 저장을 할때 발행글로 되어집니다.
[공개정책]을 보시게되면 RSS 에서는 공개글 또는 발행글 둘중 아니거나 체크를 해놓아도 상관없이 노출이 되어지게 되지만, 다른점은 발행글의 경우 에는 메타블로그에도 노출이 되어진다는점입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발행의 경우에는 포탈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까지 노출이 되어지게 되지만, 공개의 경우에는 포탈(네이버, 다음, 구글)에만 노출이 되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글쓰기환경에서 공개에 체크가 되어져 있다면, 공개정책에도 공개글에 체크를 하여 놓는것이 보다 정확하게 노출을 기대할수가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