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란 온시디움 키우기 꽃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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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란 온시디움 키우기 꽃말

기쁨가득미야 2015. 11. 23. 12:06

온시디움 노란색 꽃을 보았다.

작은 나비 같이 나플거리며 나는것처럼 보이길래 물어보니 이름을 가르쳐 주셨다.

난초과이며 외떡잎식물 난초목이라고 하셨다.5센티미터부터 1미터까지 자란다고 한다.

요즘은 개량종도 생겨나서 흰색이나 분홍색도 있다고 들었다.


온시디움 꽃말 순박한 마음이라는 뜻이다. 키우기 직사광선은 피하고

햇볕이 잘드는 창가나 밝은곳에서 채광하는것이 좋다.

서양란들은 한번식 공중분무를 좋아하듯이 같고 흙은 말라갈때쯤 충분히 주더라도 관수가 잘되게한다.

과습하게되면 뿌리가 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양을 보면 날아가는 나비처럼 보이지않나요? 나만 그리느끼나요?ㅎㅎㅎ



초록색의 큰잎을 가지고 있다.


두가지가 잘 어우러진다.


노란색의 꽃의 줄기부분에는 호피무늬가 있다.



햇볕을 받은 모습과 안그런 모습이다.


빛이나는것처럼 보인다.



단체로 모여서 나플거리는것 처럼 착각이든다.



이꽃은 귀여운듯하면서도 호피무니로 화려하게 있고


작고 연약한듯하면서도 초록색의 큰 잎들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