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식물 팔손이 나무 키우기

공기정화식물 사러갔다가 팔손이 식물 보게되었다.

잎이 크며 그냥 나무 같이 보였는데 꽃도 피고 열매도 익는 식물 이라고 하셨다.

이름이 독특하길래 8가지로만 나나 했더니 끝부분이 7~9개로 갈라진다고 하셨다. 광택도 난다.

음이온도 많이 방출된다고 한다.

팔손이 나무 키우기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잘자라지만 통풍이 잘되면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물은 환경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화분의 겉흙이 마르면 관수가 잘되게하고 흠뻑준다.

팔손이 꽃말 비밀이라는 뜻이다.

진한 녹색과 이제 자라기 시작한 연두색이다.

광택이 나고 가장자리는 토돌토돌하다.

이건 8장이 아니라 7장으로 갈라져있다.

다른 식물과 있어도 참 잘 어우러진다.

스투키처럼 음이온도 방출된다고하니 공기정화에 정말 좋은것 같다.

마치 손바닥이 펼쳐져 있는 것 같다.

난 꽃을 본적은 없지만 모여서피어난다고 하니 궁금하다.

제일위에서부터 아래로 보면 초록색 잎의 짙어짐이 보인다.

제일 아래 작은 미니화분에 담겨있는 팔손이를 보면 끝과 뒷부분이 노란빛도 약간 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