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후레쉬 어플, 단순 손전등.

가끔씩 늦은저녁시간에 퇴근을 하게되면 주변이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고해서 휴대용 손전등을 들고다니기에는 매우 불편할 텐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휴대기기에는 카메라 기능이 포함이 되어져 있어서 어두운날에 사진을 찍게되면 후레쉬가 자동으로 터지게 되어져 있죠.

이러한 후레쉬 기능을 이용하여 간단한 후레쉬 어플을 설치하여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일반 손전등보다 밝게 사용해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후레쉬 어플 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복잡한 기능이나 광고창이 뜨지않는 단순한 손전등 어플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후레쉬 기능만을 사용하고 싶은데, 불필요한 광고창이 뜨게나 설치시 개인의 정보을 제공해야 한다면 설치하기가 부담될텐데요. 아래그림과 같이 Play스토어에서 '그냥손전등' 을 입력하여 설치를 합니다.

  

그냥 손전등은 말그대로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화면의 광고가 뜨지않는 단순한 손전등 어플로 순수하게 라이트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깜빡거림의 기능은 포함이 되어 있네요. ㅋㅋ

아래와같이 설치 진행할시에 다른 어플과 다르게 위치나 정보등을 묻지 않고 카메라 기능만을 동의를 얻게되면 바로 설치가 가능하고, 메뉴에서 그냥손전등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아래그램과 같이 '플래시가 켜졌습니다' 라고 나타나게 됩니다.

  

기능자체가 매우 단순하게 아이콘만 누르게 되면 라이트가 켜지게 되므로, 따로 기능에 대한 설명이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외국 어플의 경우에는 정보가 노출될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단순손전등은 단순하지만 안전하게 사용해볼수가 있답니다.